나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떠나볼까…年 쿼터 증가

입력 2016-04-11 10:54   수정 2016-04-11 16:14

한·뉴 FTA체결로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 1800명 에서 3000명으로 확대
믿고 따를 수 있는 유학원 필요, 엑셀 유학원(EXCEL GROUP) 제 격.




지난 23일 한국과 뉴질랜드의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되면서 ‘워킹홀리데이(1년 비자로 만 18~30세 청년들이 해당 국가에 체류하며 취업·어학·연수 등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떠나려는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워킹홀리데이의 연간 쿼터를 기존 1800명에서 3000명 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고용제한이 철폐된 것도 주요 개선점이다. 그동안 같은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3개월로 제한돼 있었지만 이번 협상에서는 최대 1년 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어학연수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 점이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나려는 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더욱 매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1년 동안의 유학 생활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기 어렵다. 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끝난 뒤 비자 연장으로는 학생비자, 기술직업 워크비자 및 영주권, 煞?계절별 고용이 있다. 특히 ‘학생비자’ 신청이 많은데 영어 뿐 아니라 다른 공부를 할 수 장점과 영주권 신청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유학정보를 알고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고 해도 현지 사정을 모른다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원한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경험, 안정성, 전문성을 모두 갖춘 유학원이 있다. 바로 ‘엑셀유학원’이다.

엑셀유학원(excelgroup.co.nz)은 2008년 설립. 유학 및 이민 여행 등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수 년 간 성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회사이다. 엑셀유학은 기존 유학원과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유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유림 엑셀유학원 한국 담당 매니저는 “유학원 소속 2명의 이민법무사가 상주해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전문 에듀플래너가 학생들의 유학생활 안내부터 취직, 이민 등의 서비스까지 1대1로 관리하며 뉴질랜드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엑셀유학원은 이번 한·뉴 FTA체결로 많은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 어학원을 12주 이상 등록한 학생에게 워킹홀리데이 비자 무료 서비스 및 어학원 장학금 혜택, 무료 공항 픽업, 핸드폰 유심카드 제공, 정착서비스 및 일자리 정보 제공서비스를 확대할 예정甄?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신청.
- 접수 기간 : 2016년 5월 11일 AM 7:00(한국시간), AM 10:00(뉴질랜드 현지시간)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용 : $208 NZD (우리 돈 약 16만원)
- 비자 신청 방법 : www.immigration.govt.nz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조.
- e-mail : info@excelgroup.co.nz,
- office phone number : +64 9 280 1594
- 카카오톡 : hanllove88
- 회사 홈페이지 : www.excelgroup.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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