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행운의 상징 컬렉션 ‘엘리백(Ele Bag)’ 출시

입력 2016-04-11 11:29  

창업 40주년 기념 그린조이, 화려한 색채와 이국적인 감성이 표현된 스페셜 백 기획
행운의 마스코트인 코끼리(Elephant)의 앞자리를 따 엘리(Ele)백

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는 11일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행운의 상징 컬렉션 ‘엘리백’을 출시했다.

엘리백은 그린조이 행운의 마스코트인 코끼리(Elephant)의 앞자리를 따 엘리(Ele)라는 이름을 붙여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번 엘리백 컬렉션은 보스톤백, 토드백, 백팩, 숄더백, 파우치의 5가지 스타일로 원색의 화려한 색채와 거침없는 붓 터치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착용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는 밝고 경쾌함을 나타나도록 했다.

그린조이 관계자는 “엘리백은 이미 온라인 및 카달로그를 통해 공개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 황사마스크 및 녹차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운의 상징 ‘엘리백’컬렉션 제품은 그린조이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 www.greenjoy.co.kr 공식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 페이스북 (www. facebook.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1)850-4713,(02)554-7134

1976년 창업,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그린조이는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해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는 8월 5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