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4일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대표회가 4월 12일과 13일에 진행됐다"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대표로 높이 추대했다"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번 대표회에 인민군 각급 부대 당조직에서 뽑힌 대표자들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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