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심하은 “할머니 때부터 일본서 사업..자연스레 일본 유학 갔다”

입력 2016-04-20 16:03  

택시 심하은 (사진=방송캡처)

‘택시’ 심하은이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심하은에게 해외 유학파 출신 엘리트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심하은은 “외가 친척들은 다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면서 “이모할머니부터 일본에서 사업을 해서 자연스럽게 일본 유학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잠깐 한국에 놀러 왔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일본에 안 돌아가고 모델로 데뷔했다”며 데뷔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심하은은 혼전임신을 언급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