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 “회식서 젝스키스 노래 억지로 부른 적 있다”

입력 2016-04-23 22:47  

젝스키스 (사진=방송캡처)


‘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이 노래방에서 젝스키스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6년 만에 재결합 무대에 나선 ‘토토가2 - 젝스키스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이 “회식 자리에서 젝스키스 노래를 부른 적이 있냐”고 묻자 고지용은 “억지로 부른 적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폼생폼사’ 안무 기억나냐”고 물었고 고지용은 “기억이 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노래를 불렀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