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야외식물원 무궁화 단지와 살구꽃과 복사꽃, 배꽃, 사과꽃 등이 피어있는 유실수 단지를 찾아 거름을 주었다. 맥문동을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도 심었다. 이후에는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남산 정화활동은 대림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2005년부터 시작해 12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일년에 총 4회 남산을 찾아 환경 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 대림산업의 180여개 현장에서는 인근의 산과 하천, 거리를 정기적으로 정화하는 ‘1산·1하천·1거리 가꾸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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