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가 2008년 론칭한 브랜드 ‘프리드(preed)’는 생전에 미리 장례에 필요한 물품이나 경비를 준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모든 제도를 일컫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는 프리드의 인기비결은 고객 최우선주의의 실천이다. 프리드라이프는 고객에게 최적화한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에 150여개 본부와 물류센터를 설립했으며, 24시간 고객감동센터와 전국 GPS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총 10만건을 넘어선 업계 최다 의전 진행 노하우와 전문장례지도사의 1 대 1 행사전담제도는 고객감동 서비스의 핵심이다. 상조서비스와 함께 가전제품과 리조트 멤버십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프리드 리빙’ 상품 또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꾸준한 매출 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상조업계 최초 5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프리드라이프는 ‘투어’와 ‘웨딩’ 서비스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의 일생을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한 단계 진화했다.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