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유치원 관련 증인들 위증에 ‘당황+위기’

입력 2016-04-25 23: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방송캡처)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증인의 바뀐 증언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증인들의 바뀐 증언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유치원에서 조리사로 일했던 증인을 심문했고, 증인은 쓰레기죽을 만들어 먹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증인은 유치원 원장이 시켰냐는 말에 “제가 직접 만든거다”라면서 “실수로 오래된 재료를 써서 해고를 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들호는 “원장에게 회유를 당했냐”라고 물었고, 증인은 “원장님은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말해 조들호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이은조(강소라 분)가 증인석에서 증언을 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