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27일 쌀 발효주(酒)인 아이싱 ‘청포도’와 ‘캔디소다’ 맛을 출시했다.
쌀을 발효시킨 술을 급속냉각숙성해 만든 한국형 RTD(Ready to drink)를 표방한 제품이다. 주종은 기타주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알콜도수를 기존 아이싱 제품보다 1도 낮은 3도로 내놨다. 목넘김이 더 편하고 부드러워졌다는 게 국순당 측 설명이다.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소다’는 용량 350ml로 출시됐다. 판매가는 대형마트 기준 기존 제품인 아이싱 자몽과 같은 1200원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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