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13%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2일이다. 취득 후 소유 지분 비율은 70%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사물인터넷(IoT)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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