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진세연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진세연, 고수, 김미숙, 정준호, 박주미, 윤주희 등이 출연하는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어드벤처 사극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