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보디가드’ 조윤희가 자신의 체형에 대해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는 ‘2016 페이크보디’를 주제로 ‘은밀한 여자 몸매의 비밀’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조윤희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나도 콤플렉스가 있다. 난 상체 비만이라고 생각한다. 몸에 비해 팔뚝이 두껍다”며 “엄마 체질을 닮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연과 박나래는 “왜 저러냐. 병원에 가야겠다”고 야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이 보디가드’에서 박나래는 몸무게를 공개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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