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2 젝스키스 끝 아니다? 유재석 “시즌3 기억해 달라” 예고

입력 2016-04-30 21:17  

무한도전 토토가2 젝스키스 (사진=해당방송 캡처)


무한도전 토토가2 젝스키스에 뒤를 잇는 시즌3가 예고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2'에서는 완전체로 다시 모인 젝스키스가 50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16년 만에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젝스키스의 무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토토가 시즌2'를 마무리하는 멘트로 흩어졌지만 이후 유재석과 하하가 다시 재등장했다.

특히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젝스키스가 끝이 아닐 수 있다. 시즌3를 기억해 달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YG 양현석의 아내 이은주가 오빠 이재진을 응원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