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대학 총장에 금융강좌 개설 요청

입력 2016-05-01 18:25  

[ 김일규 기자 ] 금융감독원은 진웅섭 원장이 전국 339개 대학 총장에게 편지를 보내 ‘실용금융’ 강좌 개설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진 원장은 편지를 통해 “대학생들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다 보니 금융사기를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생을 위한 실용금융 강좌 개설에 많은 대학교가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용금융 강좌 개설 신청을 받는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