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인덱스는 NPG가 선정한 68개 국제학술지에 실린 전년도 논문들을 대상으로 500위까지 순위를 매긴 지표다.
국내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서울대와 KAIST로 각각 68위, 94위를 차지했다. IB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64위, 국내 대학과 기업·연구소 전체 순위에서 7위, 연구소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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