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LPGA투어에서 가장 멋진 스윙을 하는 선수로 뽑혀

입력 2016-05-04 07:18   수정 2016-05-04 07: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나연(29·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멋진 스윙을 하는 선수로 뽑혔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4일 150여명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LPGA 투어, 챔피언스(시니어)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자신들의 투어에서 가장 멋진 스윙을 하는 선수는 누구'라는 질문에 대해 LPGA투어 선수 18%가 최나연을 뽑았다.

11%의 선수들은 '말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김효주(21·롯데)가 7%, 재미동포 앨리슨 리(21)와 호주 교포 이민지(20)가 각각 5%의 지지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