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JTBC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MC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말미 유세윤은 “그런데 오늘 조세호는 안 왔나?”라고 말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현재 유행인 조세호 불참 패러디에 동참한 것이기 때문.
이어 유세윤은 “이상하다. 분명히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가 있다고 했는데..100회 특집엔 꼭 참석하길 바라겠다”고 계속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오는 30일 100회를 맞이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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