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윤아는 5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촬영 현장을 방문, 유리를 응원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다정하게 붙어 앉아 우정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고호 만나고 왔고호"라는 멘트를 남겼다.
또 유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의 사진을 올린 후 "촬영장에 여신이 왔다고호"라는 글을 남겨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9살 광고쟁이 고호의 고군분투를 그린 상큼 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6월 방송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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