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점유율 1위 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dorelan)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새롭게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돌레란은 전 제품이 유럽친환경섬유기준(Oeko-Tex Standard 100)에서 최고 레벨인 ‘Class 1’ 인증을 받은 유일한 매트리스 브랜드다. ‘Class 1’ 레벨은 유아 및 3세 미만의 아이에게 무해한 제품에만 부여된다.
돌레란은 이번 재개장을 기념해 대표적인 침대 프레임 ‘샤페이 박스’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샤페이 박스’ 구매 시 120만원 상당의 베개와 타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개 ‘센스’ 및 ‘밸런스’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선규 더홈(돌레란 공식 수입원) 상품기획팀 차장은 “돌레란 제품은 고밀도의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돼 건강하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돌레란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돌레란 매장 정보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객상담실로 하면 된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