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연 정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월에는 다양한 공연들이 많다. 먼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는 뮤지컬 ‘마타하리’가 공연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옥주현, 김소향, 엄기준, 송창의, 레오 등이 출연 중이다.
그리고 중장년층의 대표 향유물이었던 아바의 음악이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의 사랑 등의 완벽한 스토리로 엮인 뮤지컬 ‘맘마미아’를 샤롯데씨어터에서 즐길 수 있다. 오는 6월4일까지 공연된다.
또한 뮤지컬 ‘삼총사’, ‘헤드윅’, ‘뉴시즈’ 등을 통해 다양한 공연으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오는 7일과 8일에는 청춘페스티벌 2016, 21일과 22일에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을 통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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