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이버는 헤드의 휘어지는 기능을 살려 비거리를 내는 신기능 ‘파워 트렌치’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에 배치된 파워 트렌치가 힘이 약한 여성도 임팩트 때 파워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역대 어느 제품보다 비거리가 더 난다는 게 제조업체 측 설명이다. 임팩트 시 휘어지고 복원되는 에너지가 비거리로 전환되면서 타구의 초속 향상과 비거리 상승을 돕기 때문이다.
볼이 너무 뜨지 않고 직선 방향으로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스윙 어시스트 마크를 백 페이스 부분 센터에 디자인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온오프 레이디 사상 초경량 샤프트(39g)를 장착해 더욱 다루기 쉽도록 도와준다. 선단도 슬림화해 공기 저항을 줄여 헤드 스피드를 더 높일 수 있게 했다. 완전히 바뀐 외관도 특색이 있다. 깊이 있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솔에는 ‘오(O)’ 마크에 펄 화이트를 장식했다. 파워 트렌치의 그린 색상과 어울리는 온오프 레이디만의 디자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16 맙?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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