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구매가가 공개됐다.
10일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SE의 출고가와 지원금(보조금)을 공시했다. 출고가는16GB 56만9800원, 64GB 69만9600원이다. 이통사의 지원금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 10만원대 초반으로 형성됐다.
16GB 단말에서 10만원 요금제 기준 SK텔레콤은 12만2000원, KT 11만5000원, LG유플러스는 13만7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판매가는 41만2250원에서 43만7600원에 책정됐다.
6만원 요금제 지원금은 SK텔레콤 6만8000원, KT 7만원, LG유플러스가 8만2000원이다. 판매가는 각각 49만1600원, 48만9300원, 47만5500원이다.
최저 3만원 요금제에서는 SK텔레콤 3만2000원, KT 3만5000원, LG유플러스 4만1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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