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테라스 카페 바&라운지는 벨기에의 대표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약 600년 전통을 가진 벨기에의 전형적인 라거 맥주로서 지하 깊은 곳에서 뽑아 낸 천연수에 최상의 맥아와 옥수수를 사용해 맥아를 자연 발아시키는 전통적인 맥주 숙성법으로 제조된다.
그 맛이 상쾌하면서도 전통 맥주 본연의 쌉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깊고 진한 맛과 향으로 인해 맥주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유럽 맥주의 대표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테라스 카페에서는 이 스텔라 아르투아 병맥주와 생맥주를 별도로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2잔과 피쉬앤칩스’를 세트 메뉴로 준비하여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 햇살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를 감상하면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생선살을 고소하게 튀긴 수제 피쉬앤칩스를 맛볼 수 있는 ‘스텔라 세트 메뉴’ 는 5월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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