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헬로비너스 ‘빛이 내리면’ 지원사격 “우리 나라 앨범 나옴”

입력 2016-05-10 18:45  

헬로비너스 빛이 내리면 (사진=아영 인스타그램)


달샤벳 아영이 헬로비너스 ‘빛이 내리면’에 응원을 보냈다.

10일 달샤벳 멤버 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비너스 #나라 우리나라 앨범나옴 배고파 밥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새 앨범을 발표한 헬로비너스의 신곡 ‘빛이 내리면’이 재생 중인 화면이 담겨져 있다.

특히 아영은 헬로비너스의 신곡 홍보에 나선 동시에 멤버 나라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신곡 ‘빛이 내리면’은 세련된 코드 진행과 감성적인 멜로디의 어반 알엔비(Urban R&B) 곡으로 일렉트로닉한 편곡과 절제미, 서정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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