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한국형 좀비 통하나? 제69회 칸영화제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

입력 2016-05-13 19: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부산행 (사진=NEW)


‘부산행’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13일 오후 11시45분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영화 ‘부산행’이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스크리닝을 가진다.

특히 ‘부산행’이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상영에 앞서 ‘부산행’의 주역인 배우 공유, 정유미, 아역 김수안과 연상호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