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지민, 논란 장면 촬영 직후 제작진에 편집 요청했다? ‘하지만..’

입력 2016-05-13 22:40  

설현 지민 논란 (사진=방송캡처)


설현-지민이 논란 전 편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OA’ 4회에서 설현과 지민은 인물 사진을 보고 답을 찾아야 하는 퀴즈에서 안중근 의사를 알지 못하고 긴또깡(김두환 일본식 표현)이라는 등 오답을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장면 촬영 직후 설현과 지민은 제작진에 편집을 요청했다고.

하지만 제작진은 편집 요청을 거부하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 것으로 전해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온스타일 측은 설현-지민 논란에 공식 사과를 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