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신일 스승상은 김동중(서울은진초·앞줄 왼쪽부터)·박문순(송산초)·손하담(오산중)·이경란(인천동양중)·김종남(원묵고)·김억경(서울공업고)·장유진(서울맹학교) 교사가 받았다. 뒷줄 왼쪽부터 권태일 신일중 교장, 이상균 신일학원 이사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 최경호 신일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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