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모중경, 모처럼 웃었다

입력 2016-05-15 18:33  

KPGA 매일유업오픈

10년만에 국내 투어 우승



[ 최진석 기자 ] 프로 데뷔 20년차 베테랑 모중경(45·타이틀리스트·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매일유업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10년 만의 국내 투어 우승이다.

모중경은 15일 대전의 유성CC(파72·67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모중경은 2위 강경남(33·리한스포츠)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1996년 KPGA투어에 데뷔한 모중경은 2000년 충청오픈을 시작으로 2002년 KTRD오픈, 2004년 스포츠토토오픈, 2006년 가야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년 만의 이날 우승으로 국내 투어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외국 투어 대회로 범위를 넓히면 2008년 아시안투어 상하타일랜드PGA챔피언십 이후 8년 만이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지던 모중경은 이날 1번홀(파4) 버디, 2번홀(파5) 이글을 기록했다. 이후 5번홀(파4)까지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서 끝까지 지켰다. 강경남에 이어 호주 동포 안도은(25)이 14언더파 274타로 3위에 올랐다. KPGA투어 개막전 동부화재프로미오픈의 우승자 최진호(32·현대제철)는 13언더파 275타로 4위를 기록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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