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권오중, 안재욱에 “소유진 괜찮은 여자..있을 때 잘해라”

입력 2016-05-15 22:31  

아이가 다섯 (사진=방송캡처)

‘아이가 다섯’ 권오중이 안재욱에게 훈계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윤인철(권오중 분)이 이상태(안재욱 분)에게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윤인철은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상태의 도움으로 집까지 왔지만 강소영(왕빛나 분)에게 “우리 착한 소영이. 나 후회한다. 너 만난 거 후회해”라고 주사를 부렸다.

이어 이상태에게 윤인철은 “나 돌아갈래. 걱정하지 마세요. 나 안미정에게 안 돌아가니까. 저 여자 나랑 안 맞아서 그렇지 정말 괜찮은 여자야. 있을 때 잘해라”며 훈계질을 했다.

한편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는 상민(성훈 분)이 연태(신혜선 분)의 신발을 숨겼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