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솔로 데뷔로 화제인 가운데, 에프엑스 크리스탈과의 자매샷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냠냠. 내 사랑과 저녁식사. 보고 싶었어. 제크. 정자매 드디어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미녀자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제시카는 자신이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을 통해 친동생 크리스탈에 대한 무한 애정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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