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쟝하이쥰 웨이하이시 관리주임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 위치한 동대문 쇼룸 '차오름'에 방문해 설명을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동대문 쇼룸 '차오름' 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한 신진디자이너 100여 명이 입점해 상품을 전시, 판매하고, 서울시는 이들에게 상품기획, 제작, 유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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