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이민호의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
19일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이는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호의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7월 중국에서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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