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신2' 탁재훈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고…구글도 그래"

입력 2016-05-20 09:43   수정 2016-05-20 09:44


‘음악의 신2’에 출연중인 탁재훈이 재치 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엠넷 ‘음악의 신2’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나인뮤지스 경리, B1A4 경리 등 LTE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야유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업무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의 질이라고 봅니다. 놀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놀고, 구글도 이런다고 들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탁재훈은 “참 잘오지 않았니 야유회?라고 물었고, LTE 측은 불만을 토로했다.

또 마지막 키스에 대해 탁재훈은 ”아까 해 뜰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음악의 신2’는 페이크다큐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