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는 카드사 고객 가맹점전표매입사로 돼있는 3개 당사자 체제로 구성된다.
(2) 우리나라의 민간 소비지출의 80% 이상이 카드결제로 이뤄진다.
(3) 우리나라의 경우 신용카드사와 VAN사가 전표매입 관련 업무를 분담하는 구조다.
(4) 신용카드 사용액은 증가하나 각 카드사별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수익성은 감소추세에 있다.
[해설] 우리나라는 카드사, 고객, 가맹점 중심의 3개 당사자 체제로 구성된다.
[정답] (1)
[문제 2] 신용카드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신용카드 종류는 신용카드, 모바일카드를 포함해 체크카드, 선불카드, 현금카드, 직불카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체크카드와 직불카드는 모두 예금잔고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3) 체크카드와 직불카드는 모두 금융결제원 공동결제망을 사용하므로 별도의 이용제한을 받지 않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선불카드는 상품권형 선불카드를 말하며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잔액범위 안에 사용해야 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해설] 체크카드는 각 신용카드사의 전산망을 이용해 이용가능시간에 제한이 없지만, 직불카드의 경우는 금융결제원의 금융공동망을 사용하기에 공동망 사용시간인 오후 11시30분까지만 결제가 가능하다.
[정답] (3)
[문제 3] 신용카드의 사용한도 및 결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신규가입 시 회원이 신청한 금액과 신용카드사의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2) 개인 신용등급 1등급에서 6등급 이내인 회원에 대하여는 월 가처분 소득의 500% 이내에서 사용한도를 부여한다.
(3) 개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회원에 대해서는 월 가처분 소득의 400% 이내에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해 이용한도를 부여한다.
(4) 사용한도는 무조건 신용시스템 평점을 기준으로만 사용한다.
[해설] 개인 신용등급 1등급에서 6등급 이내인 회원은 월 가처분 소득의 300% 이내에서 사용한도를 부여한다. 개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회원은 월 가처분 소득의 200% 이내에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해 이용한도를 부여한다. 사용한도 평가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평점기준이나 상황에 따라 수기 판정을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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