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목하 열애 중이다.
23일 스포츠동아는 박한별의 열애를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현재 4개월째 교재 중이다. 두 사람은 올해 초 골프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박한별의 남자친구는 과거 배우 지망생 출신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키를 자랑한다는 후문.
2002년 잡지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요조숙녀',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