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의 '음악대장'이 9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9연승 도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음악대장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 '램프의 요정' 김경호를 꺾었다.
음악대장의 9연승에도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하락한 상태. 그러나 TNMS에 따르면 16.1%(이하 수도권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방송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8%로 2위를 차지했고,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듀오 내손에 가수'는 6.0%로 3위에 머물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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