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은 2002년 첫 번째 시리즈인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을 찍은 후 네 번째 시리즈인 '본 레거시'(2012)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그는 영상에서 "제이슨 본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라며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시리즈'와 인연을 맺은 것 자체가 감사하고 특히 '본 시리즈' 2편('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을 연이어 함께 찍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편에서는 어두운 기억을 떨쳐내려고 몸부림치던 제이슨 본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모두 풀게 돼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이슨 본'은 7월 28일 개봉한다.
최인한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