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기섭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그룹 유키스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수현과 기섭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과 기섭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진짜 남자들의 모습으로 이번 새 앨범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유키스는 지난23일 컴백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 했으며 오는 24~26일에는 개인별 티저 이미지, 27일에는 앨범커버이미지, 30일 단체 티저 이미지 3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6월1일에는 뮤직비디오 스틸 컷, 2일에는 앨범 트랙리스트, 3일에는 앨범 곡 소개, 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끝으로 대망의 7일 새 앨범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계획이다.
유키스는 최근 일본에서 주춤한 한류가수들 속에서도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일본이 아닌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 예정인 국내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새 앨범은 오는 6월7일 공개될 예정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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