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지 아이앤씨는 1974년 설립된 기술정보가 시초다. 월간 기계기술을 창간한 이후 1989년 한국잡지언론상, 2000년 대통령산업포장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엔 제호를 매뉴팩쳐링으로 바꿨다. 최근엔 500호 발간을 기념해 잡지 이름을 또다시 MFG로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사명도 엠에프지 아이앤씨로 바꿨다.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슬로건 ‘매뉴팩쳐링 코리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영희 대표는 “이번 사명 및 잡지 제호 변경을 통해 전국 300만명에 달하는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정보를 주고 이들이 소통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장’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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