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성유리에 “너 챙길 사람 나밖에 없다..나 좋아해라”

입력 2016-05-30 23:57  

몬스터 (사진=방송캡처)

‘몬스터’ 강지환이 성유리에게 정체를 모른척 한 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을 데려다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이 차정은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강기탄은 이 사실을 모른 척 하며 오수연에게 “너 챙길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냥 나 좋아해라. 계속 미안해할 것 같은데 좋아하는 게 낫잖아. 아니면 내가 너 좋아할까?”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오수연은 “됐어. 나한테 엮어서 너까지 고생할 일 있냐”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몬스터’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배신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