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 열리는 청라지구…꼬리 무는 투자 행렬

입력 2016-06-01 12:30  

커낼웨이 변 테라스형 상가 ‘청라 커낼웨이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분양



각종 개발호재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청라국제도시의 핵심입지에 최신 트렌드에 맞춘 테라스형 상가가 공급 중이다.

현대BS&C(현대비에스엔씨)가 청라국제도시 경서동 956-8번지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청라 커낼웨이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다. 상가 전 층에 테라스를 설치해 청라지구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상가로 조성된다.

상가는 청라지구의 명소인 커낼웨이, 시티타워 등이 인접한 최적의 입지에 자리하게 된다. 많은 유동인구가 모여드는 청라 커낼웨이-호수공원 상권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집객력이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 커낼웨이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는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내에서도 상가 입지로 가장 적합한 커낼웨이 중심부, 7호선 연장선 커낼웨이역(예정)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또 커낼웨이와 접한 수변상가로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청라지구의 수변상가에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권리금이 형성돼 있으며, 향후 7호선 연장선과 시티타워 사업, 차병원 복합단지 조성, 하나금융타운 확정, 신세계 복합 쇼핑몰 등이 들어서면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경서동 956-8번지는 중봉대로와 호수공원을 잇는 커낼웨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향후 청라 상권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단지 동측에는 중봉대로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기존 상권이 위치해 있으며, 서측에는 호수공원과 시티타워가 자리해 향후 청라 중심상권 확장의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와 업종구성, 사업안정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많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5층~지상 28층, 연면적 10만 6,012.871㎡의 매머드급 규모에 오피스텔 850실(4층~28층)과 연면적 3만159.683㎡에 이르는 대규모 상가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된다.

주변 상권과 차별화를 위해 1층뿐 아니라 2~3층도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한다. 고객들이 직접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전문 음식점, 노래방, PC방, 미용실 등 목적형 키테넌트의 입점과 세계적 부동산 전문기업인 CBRE 코리아의 임대케어서비스 전속계약을 통한 투자자 대상 임차인 유치계획도 수립할 예정으로 입주시 안정적인 임대를 올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현재 개통돼 있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청라~화곡역 BRT버스는 물론 오는 12월 신방화역까지 BRT버스가 추가로 개통되고, 2017년에는 제2외곽순환도로도 연결된다.

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며,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빠르면 9월 이전에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청라 커낼웨이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사업지 인근 경서동 956-6번지에 위치한다.

한편, 청라 커낼웨이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는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창립한 현대BS&C(현대비에스엔씨)가 론칭한 브랜드로 더욱 주목 받는다. 현재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문의 : 1600-0383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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