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프린스 사망 원인, 아편계 약물 과다 복용으로 드러나 … AP통신 보도

입력 2016-06-03 06:38  


미국 팝가수 프린스의 사망 원인이 아편계 약물 과다 복용으로 검사 결과 드러났다고 AP통신이 익명을 요구한 수사 관계자를 인용, 2일 전했다.


이에 따라 진통제로 쓰이는 아편계 약물이 프린스의 죽음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의심이 사실로 확인됐다. 프린스는 4월 21일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프린스 사망 사건을 수사하면서 약물 과다 복용이 문제였는지, 또 그가 사망하기 전 몇 주간 약물을 처방받았는지 등을 확인해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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