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이 내한한 가운데 앞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일 대만 배우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갈게요. 고고씽”이라는 한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왕대륙은 얼굴을 클로즈업 해 그윽한 눈빛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머리카락을 잔뜩 흐트려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왕대륙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5일 한국에 내한해 1박 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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