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가 프랑스 공연을 마치고 인증샷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에서 공연이 끝났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 팬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C'est de la bombe!!!! Oh la la~~~~~~~~~~~”라고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프랑스 칸에서 밴드 국카스텐(하현우, 전규호, 김기범, 이정길)은 음악 페스티벌인 ‘미뎀 2016’에서 공연을 마친 바 있다.
한편 하현우는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