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결혼식 후 쿠바로 신혼여행 떠난 이유 김현수? “직접 응원갑니다”

입력 2016-06-07 13:08  

박희본 결혼식 (사진=sidusHQ)


박희본이 결혼식 후 신혼여행지로 쿠바를 택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배우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뒤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러한 가운데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이 쿠바를 신혼여행지로 택한 이유 중 하나가 김현수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박희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뛰어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김현수 선수 환한 얼굴에 울컥.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맘고생 그만 하고 선발 갑시다! 다음 주에 직접 응원갑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박희본 결혼식에는 서현진, 김지훈, 김성령 등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