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제임스 완'이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 출연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이번에 개봉한 '컨저링2'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제임스 완 감독은 '쏘우', '컨저링', '분노의 질주' 등을 연출한 그야말로 '공포영화의 대가'다.
한편, 제임스 완 감독의 이번 영화 '컨저링2'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다.
컨저링 시리즈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을 다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