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의 빨간 의자' 출연한 제임스 완 감독, 그가 만든 공포영화는?

입력 2016-06-07 20:51  


영화감독 '제임스 완'이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 출연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이번에 개봉한 '컨저링2'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제임스 완 감독은 '쏘우', '컨저링', '분노의 질주' 등을 연출한 그야말로 '공포영화의 대가'다.

한편, 제임스 완 감독의 이번 영화 '컨저링2'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다.

컨저링 시리즈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을 다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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