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디오임플란트 본사 7층 대강당서
세계 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디오(대표 김진백)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디오임플란트 본사 7층 대강당에서 ‘The Original: DIO Digital Dentistry Symposium(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을 연다고 8일 발표했다.
디오는 매년 전국적인 규모의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두주자로서 축적된 임상 솔루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는 300명에 육박한 치과의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치과 분야에서는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진들과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해 심도 깊은 연구 내용 등을 발표한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디오의 전문 기술력과 장비에 대한 정보 등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먼저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최병호 교수(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가 ‘디지털 플랩리스 상악동 수술’을 주제로 임상 강연에 나선다. 이어 △손현락 원장(웰컴치과)이 ‘디오나비의 경영적 관점에서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연 한 후,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다양한 Intra-Oral scanner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의 내용으로 강연한다. 이어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는 ‘전악 임플란트 수복 시 보철의 고려사항’을 주제로,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는 ‘기성 어버먼트에 디지털을 입히다’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는 최근의 치과계의 화두인 디지털 덴티스트리로의 발전을 위해 디오만의 디지털 솔류션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부산 심포지엄에서도 잇몸 절개 없이 진행되는 디지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고 나아가 다양한 디지털 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오는 현재 전국적으로 유저세미나, 스탭세미나에 이어 심포지엄도 전국적으로 확대 개최하며 ‘디지털 임플란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세미나 사전 접수는 온라인(http://ddds.dio.co.kr)을 통해 하면 된다. 접수 및 문의는(051)745-7810.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