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를 맞이해 안혜경이 이를 소개했다.
9일 방송인 안혜경은 단오를 맞아 “단오는 계절적으로 태양의 축제라고 하는데요, 태양의 기운 때문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시기여서 여름철을 슬기롭게 나기 위한 여러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도전해 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전원을 배경으로 편안한 복장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군살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현재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활동 중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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