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의 ‘STALKER’ 안무영상이 공개됐다.
14일 그룹 유키스(U-KISS)는 공식 유투브 채널과 공식SNS를 통해 “멋진 유키스 여섯 멤버와 멋진 ‘YJBaBa’의 열두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스토커 안무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안무 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된 안무영상은 평소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가 인상적이다.
또한 12명의 댄서들이 함께 참여해 웅장하면서도 유키스 만의 성숙함을 뽐내 해당 안무영상의 조회수가 빠르게 증가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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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동명 타이틀곡 ‘Stalker’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를 지난 7일 0시 각 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했으며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많은 화려하게 컴백했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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