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13.3인치 화면의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510s'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노트북보다 30% 가벼운 1.5㎏ 미만의 무게와 20% 얇은 18.7㎜의 두께를 자랑한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다.
최고 사양의 모델은 인텔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256GB SSD와 8GB 메모리를 장착했다.
풀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쳐진다. 스피커에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Harman)의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100명의 구매자에게 정품 파우치, 크로스백, 4G 메모리 업그레이드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74만8천900~85만4천원이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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